1978년 롯데 자이언트 시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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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78년 롯데 자이언트 시즌은 롯데 자이언트의 3번째 시즌이며, 박영길 감독의 정식 부임 후 첫 시즌이었는데 대대적인 멤버 교체로 전력이 약화되어 한때 진통을 겪었지만[1] 후기리그 1위로 코리안시리즈에 진출했으나 3패로[2] 진출 4개 팀 중 최하위에 그쳤다.
선수단
[편집]- 투수 : 강용수, 유남호, 김홍곤, 박명수, 정선두, 이근식
- 포수 : 권희수, 조용선
- 내야수 : 박봉룡, 남태현, 차영화, 박순철, 변대창, 김승환, 이종원, 이광렬, 박용환
- 외야수 : 조창수, 정현발, 김봉기, 김성호, 김형운, 박영길
- 지명타자 : 박종석, 김종대
성적
[편집]- 부산시장기 : 1차 탈락
- 전기리그 : 8위
- 백호기 : 1차 탈락 (24강)
- 후기리그 : 1위 (코리안시리즈 진출)
- 코리안시리즈 : 4위
같이 보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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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↑ 이방원 (1978년 4월 6일). “釜山市長旗(부산시장기) 실업야구 決算(결산) 新人(신인)들 크게활약”. 경향신문. 2023년 3월 26일에 확인함.
- ↑ “코리언시리즈 경리단 2년째 우승”. 동아일보. 1978년 10월 23일. 2023년 3월 26일에 확인함.